임창정 라덕연 회장 주가조작 피해자 폭로 찌라시 진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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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창정 라덕연 회장 주가조작 피해자 폭로 찌라시 진실은?

깨끗하게 2023. 4. 28. 08:44

 

결론적으로는 라덕연 회장과 주가조작 세력들이 이번 사건에서 뒷통수를 맞았으며, 폭로한 직원은 큰 이익을 얻었을 것으로 추정됩니다. 이 사람은 라덕연 회장과 마찬가지로 나쁜 사람이지만 이번 사건에서는 언급되지 않았습니다.

해당 회사는 영업팀, 매매팀, 선물팀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 회사에 투자하려면 회사가 퀵으로 대포폰을 보내주어야 합니다. 그리고 영업팀이 2명씩 1조로 방문하여 자세한 설명을 해주며, 그 폰을 개통한 후 주식 계좌를 만들어서 가져갑니다. 이후 30% 이상 수익이 나면 한 번 정산해주고 계속 사용합니다. 이러한 주가조작 사실을 몰랐다는 것은 절대 말이 안됩니다.

또한 이 회사를 알게된 모든 사람들 중에는 투자를 안한 사람이 없을 정도로 심지어 청소부 아줌마까지도 투자를 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최소 투자 금액은 3억원입니다.

두 시간 동안 회의를 진행한 끝에, 세력들이 가장 많이 들어간 하림지주와 쩐주 등에서 돈이 가장 많이 들어간 다올투자증권만을 폭로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그러나 라덕연 회장은 자신의 의리로 해외로 도피하도록 제안하였으나, 자신이 어떻게 해서든 피해를 줄여보겠다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라덕연 회장은 원래 리니지 하면서 개인 전업을 하던 사람으로, 현재 임원들은 과거 리니지 클랜원이라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회장이 머리가 좋아서 시드를 모아서 이러한 사건이 일어난 것으로 추정됩니다. 이 회사의 2인자는 일을 매우 못해서 이번 사건에서 폭로한 직원과 갈등을 겪었고, 이후 방송사 폭로하게 되었습니다.

이 회사의 직원들은 워커힐 전체를 대관하여 텐센트 애들까지 다 불러서 직원들을 잘 챙기며, 결혼하지 말라고까지 조언하는 등 매우 좋은 대우를 받았다고 합니다. 또한 이번 사건에서 폭로한 직원에 대해서는 잘 관리되었다는 소문이 돌고 있습니다. 그리고 임원들은 이미 누가 폭로한 것인지도 알고 있다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사건과 관련된 김익래 다우데이터 사장도 함께 엮여있다는 것이 확실한 것으로 보입니다. 라덕연 회장이 다우데이터 회장에게 지분 3%를 던져줄 것이라는 이야기를 전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또한 라덕연 회장과는 친분이 매우 깊은 임창정씨도 이번 사건과 관련이 있습니다. 라 회장이 임창정씨가 소속된 YES IM 엔터테인먼트를 사준 것으로 알려졌으며, 투자 금액은 70억원이라고 합니다. 임창정씨는 이 돈으로 연예인 동료들한테 돈을 빌려서 투자를 하였습니다.